샛별초등학교 3학년 1반 어린이들은 기본을 잘 갖추고 실력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새롭게 생각하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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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우 | 등록일 | 16.03.27 | 조회수 | 11 |
바위나리야! 친구가 없어 외롭고 심심했었지? 나도 엄마 뱃속에 있었을때는 너무 외롭다가 태어나보니 아빠,엄마가 계셨고 동생도 생기고... 기쁜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구. 너도 아기별과 친구가 되었구나? 그런데 나는 너희 둘 이야기가 너무 슬펐어. 왜냐하면 첫만남은 좋았지만 나중에는 바위나리는 바다로 날려 들어가고 아기별은 하늘에서 쫓겨나고.. 이별을 하게 되었잖아. 너도 기다리던 친구가 오지않아 슬펐지? 다행히 지금은 너의 친구 아기별도 바다 밑에서 빛을 비춰주고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겠구나. 앞으로는 오래도록 둘이 의지하며 잘 지내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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