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초등학교 3학년 1반 어린이들은 기본을 잘 갖추고 실력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새롭게 생각하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트로이군들은 전쟁을 하다가 그리스군한에 질거같아서 목마를만들엇다.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이 아테나여신께 받친다고 성 으로 가지고가라 하였다.
그목마 속에는 오디세우스와 많은 병사들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밤이되자 트로이군은 성에불을 질럿다.
그것을 안 왕은 트로이군 에게 속은걸 알아체고 성에있는 모든 병사들보고
불을끄자고하고 몇 시간만에 불을끄였다.
나도 과거로 돌아가서 여 장군이 꼭 되고싶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