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5명

엄마께(편지)

이름 송규현 등록일 17.12.06 조회수 11

엄마,  안녕하세요? 저 첫째아들 규현이에요.

직장생활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아침 7시 40분에 출근 하시잖아요.

그래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엄마께 부탁드릴 것이 있어요.

뭐냐면 일이 빨리 끝나는 날에는 집에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늦게 오시는 날이 많아서 엄마 얼굴도 못 보고 자는일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서 집에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부탁을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지만 힘드시면 안 들어 주셔도 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7. 12. 5  송규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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