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5명

yhy?항일독립운동)을쓰신분께

이름 연제빈 등록일 17.11.23 조회수 10

안녕하세요?

저는3학년 연제빈입니다

제가 인상 깊었던 장면은 홍범도장군님과 김좌진장군님이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전투입니다

홍범도장군님은

주민들까지

신경쓰시다니요

일본의 신무기도 조총이나 권총으로 150명을

사살하며 대승을 거둬서 기뻐요

그리고 우리가 당한 사건을 다시 알수있게도었어요

2017.11.23일.목요일

연제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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