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아빠펭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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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재완 | 등록일 | 17.11.22 | 조회수 | 9 |
안녕하세요.3학년1반 박재완 입니다. 아빠 펭귄이 아기를 위해 자신의 몸에 있는 펭귄 밀크를 토해 내 아기에게 먹여 아기를위해 희생하는장면이 아직도생각이 나요.아빠펭귄들 은 자신을 희생하는 만큼 아기도사랑하는마음이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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