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5월 22일 월요일 꿈끼체험학습을 다녀와서~(최현우)

오늘 학교에서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첫번째로 마술을 했는데 어려웠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마술을 보면 신기했다.

두번재로 농악놀이를 했는데 나는 북 한 자리밖에 없어서 자동으로 북을 쳐야만 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할수록 재미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어깨에 북을 메야 해서 어깨가 많이 욱신욱신 했다.

끝나고서는 북을 준비실에 넣는데 준비실에는 악기가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체험을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와서 다른 체험도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