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웃음 넘치는 2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찍어주신 내 얼굴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알쏭달쏭 나.
보면 볼수록 더욱 멋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