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저는 밥 말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밥 말리는 1945년 2월 6일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밥 말리는 어릴때 참 성실한 아이였고 노래와 춤을 잘했습니다.

밥 말리는 성인이 되자 가수가 되기위한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밥 말리가 가수가 되는 부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밥 말리라면 가수보단 다른 꿈을 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 오디션을 봐야하고 돈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밥 말리는 자신의 꿈을 이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다른 친구에게 밥 말리라는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