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1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사진첩에 하나 하나 새겨봅니다.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어린이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즐거운 종이접기,혼자 집보기

이름 박우종 등록일 16.08.22 조회수 10
나는 이번 방학숙제로 종이접기를 선택 하였다.
그래서 종이도 사고 많이 접었다.
그런데 문재가 생겼다.
그건 바로 스크랩을 할때 붙이지 못하는게 잇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몇개는 못 붙였다.

 
  2.번째
나는 방학이 돼어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아 졌다
그래서 그 때 마다 느끼는 것이 많다.
바로 혼자 있을 때가 더 좋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만의 자유 시간이어서 이다.
(늦어서 2개 올리러, 컴뷰터가 아니라서 오타가 있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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