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하는 1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사진첩에 하나 하나 새겨봅니다.
장난감 산vs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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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아림 | 등록일 | 16.08.07 | 조회수 | 11 |
엄마의 명으로 귀찮고 힘든 장난감 분리를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장난감이 엄청 많았다는 것이었다. 혼자는 힘들었지만 동생(민서)이 있어. 그리 힘들진 않았다 뭐 처음엔 나름 괜찮았지만 하다 보니 점점 힘들고 더워지고 지쳐갔다. 나와 동생은 결국 대충 세 가지로 나누어 분리했다. (버릴 것,쓸 것,생각해 볼 것) 그리고 몇 분 후 끝나게 되었다. 상상이라면 그렇게 잘 끝나고 엄마한테 칭찬을 들었다고 끝나야 되는데 현실은 상상과는 달랐다. 아직 정리 할 게 남아있지만 일단 이걸 먼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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