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1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사진첩에 하나 하나 새겨봅니다.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어린이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격려의 말 한마디

이름 강지연 등록일 16.06.03 조회수 11

선생님도 힘들때마다 하는 격려의 말이 있단다.


ㅇㅇ 아, 너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ㅇㅇ아, 너는 잘 하고 있어, 멋져, 할 수 있어~~


힘이 들때마다 하는 자기격려는 나를 단련시켜주는 주문이 된단다.

무지개 친구들 모두모두 자기격려의 주문을 외우며 단련시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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