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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1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사진첩에 하나 하나 새겨봅니다.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어린이

선생님 : 강지연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내일의 신기
이름	퍼싱수아	등록일	16.04.28	조회수	16
우리반은 총 7명입니다. 그런데 내일은 2명만 학교에 옵니다. 왜냐하면 4명은 동아리 축구대회를 나가고, 1명은 체험학습 신청서를 냈기 때문입니다. 제가 쓴 우리반의 신기, 꼭 보고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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