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처럼 아름다운 우리 학교
소중하고 예쁜 주인공들이
행복한 꿈을 키우는 우리 반
강아지 똥 에게
안녕? 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해서
속상했겠다 하지만
민들레에 거름이 되서 민들레를
예쁜 꽃으로 만들었으니 기쁘겠어
나도 너 처럼 휼륭한 사람이 되고싶어
그러니 너도 앞으로 힘내
2016 11/23
서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