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입니다
할로윈을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해보았습니다.
포토존을 마련한다는 한 친구의 연락에서 시작된 이번 이벤트
라면 부스와 김치전까지...자발적인 참여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