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서로 서로 달라 통할 수 없어 보여도,
역지사지와 예의라는 공통어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미술+창체 융합시간.
미술 테이프의 성질을 알고 다양하게 나타내기.
창체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력 기르기의 콜라보.
도화지라는 익숙한 공간을 넘어
바닥이라는 공간의 변화는
우리들의 모습을 이렇게도 바꾸어 놓는구나.
공간이든 사람이든 새로움을 접하고 해결해가는 것이
얼마나 큰 에너지와 노력이 드는 일인지..
그 어려운 걸 해내는 너희들이 정말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