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매실청담기 100일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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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1.09.27 | 조회수 | 105 |
첨부파일 | |||||
썩 대단하지 않은 매실과 설탕이 만나 정직하게 100일의 시간을 보내니 이처럼 향기롭고 이로운 변화를 보이누나. 하물며 너희들은 오죽할까
너희의 앞으로의 100일도 향기롭도록 이롭도록 우리 서로 기대며 100일을 익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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