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안뜸공원 실외 사진.
아침에 비가 와서 맘을 졸였으나 곧 햇빛 반짝. 역시 남평6학년이야~
연습하고 준비한 포즈와 동작들을 한큐에 끝내버리고
바람불고 파란 하늘 그늘 밑에서 짧은 휴식시간도 가져본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