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쓱쓰러움을 이긴 실천들..
아는것은 많은데
옳은 것을 알긴 쉽지 않고
그 옳은 것을 실천하는 일은 더 어려움.
그 어려운 걸 해낸 너희들을 폭풍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