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12/29 수( 눈빛에 베일듯 날카로웠던 우리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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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1.12.29 | 조회수 | 31 |
1. 목 시간표(5): 과학, 사회, 국어2, 창체
2. 과제: 좋은 책 2권 졸업 전까지 읽기
3. 준비물: 좋은책, 배움공책
4. 전달: 거리두기 단계 조정-3밀지역 출입자제, 모임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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