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3/10 수 (과제는 없어도 할 일은 있다 ) |
|||||
---|---|---|---|---|---|
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1.03.10 | 조회수 | 32 |
1. 목 시간표(6): 바로학교(국), 영, 음, 학급임원선거, 미2 2. 과제: 과제 없는 날 3. 준비물: ZOOM설치, 나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기 작품, 간단소견문(희망자), 담을 넘는 아이책 4. 전달: ① 금욜 원격수업대비 ZOOM 설치해놓기 ② 음악보강 내일(목) 3교시에 진행. ③ 밀폐, 밀집, 밀접한 공간 가지 않기. 바른 마스크착용하기 5. 예정: 3/11(목) 학급임원선거
|
이전글 | 3/11 목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
---|---|
다음글 | 3/9 화 (우주 138억살, 우리 13살. 비현실이 현실이야. 맘껏 너를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