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박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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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찰진 | 등록일 | 20.11.16 | 조회수 | 16 |
여름이 반짝을 읽고 여름이 반짝의 줄거리는 주인공 린아가 엄마의 해외 출장때문에 6개월간 시골 할머니 마을에 내려왔다.짝궁이자 반장인 신유하가 유일하게 친한 친구이다. 학교친구들도 그다지 잘 어울리지 못하였다.린아에게 줄게있다고 말하지만 그날 교통사고로 죽고만다.유하의 죽음 이후 빈집이된 유하의 집을 찾아간 린아는 유하의 목소리를 듣게되는데 유하는 목거리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유하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평소 늘 티격태격 했던 사월이와 유하의 단짝인 지호 3명과 함께 목걸이 찾기 대작전을 펼친다. 이책을 읽다보니 주인공들이 느끼는 슬픔,기쁨,미안함 등 여러 감정이 생생히 느껴졌기 때문이다.그리고 린아가 불쌍하다고 느껴졌다 그 이유는 아빠는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 6개월 이나 해외를 나가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것 같기 때문이다. 여러감정을 느낄수 있는 여름이 반짝을 여러 친구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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