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박찰진

이름 박찰진 등록일 20.11.16 조회수 16

여름이 반짝을 읽고

여름이 반짝의 줄거리는 주인공 린아가 엄마의 해외 출장때문에 6개월간 시골 할머니 마을에 내려왔다.짝궁이자 반장인 신유하가 유일하게 친한 친구이다. 학교친구들도 그다지 잘 어울리지 못하였다.린아에게 줄게있다고 말하지만 그날 교통사고로 죽고만다.유하의 죽음 이후 빈집이된 유하의 집을 찾아간 린아는 유하의 목소리를 듣게되는데 유하는 목거리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유하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평소 늘 티격태격 했던 사월이와 유하의 단짝인 지호

3명과 함께 목걸이 찾기 대작전을 펼친다. 이책을 읽다보니 주인공들이 느끼는 슬픔,기쁨,미안함 등 여러 감정이 생생히 느껴졌기 때문이다.그리고 린아가 불쌍하다고 느껴졌다

그 이유는 아빠는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는 6개월 이나 해외를 나가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것 같기 때문이다. 여러감정을 느낄수 있는 여름이 반짝을 여러 친구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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