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이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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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암 | 등록일 | 20.11.15 | 조회수 | 14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는 초콜릿을 좋아한다. 하지만 집안이 간난에서 생일때만 초콜릿1개만 살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윙카씨 공장에서 공장을 구경 할 수 있는 5장의 황금 티켓을 초콜릿에 넣었다고 한다 엄마, 아빠가 저녘에 초콜릿을 사왔다 찰리의 생일은 내일인데 오늘 미리 사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찰리가 초콜릿을 뜯어 보왔지만 황금티켓은 없었다 조 할아버지가 모은 돈으로 초콜릿을 샀지만 황금티켓은 꽝, 찰리가 길에서 주운 돈으로 초콜릿을 샀는데 거기서 반짝반짝한 황금 티켓이 있었다. 찰리는 티켓을 얻어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황금티켓을 들고 조 할아버지랑 같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갔다 거기서 티켓을 4팀이랑 윙카씨 공장으로 들었갔다 초콜릿 강,신기한 껌 등 구경을 하다 찰리네 혼자 남았다.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 욕심 때문에 윙카씨의 말씀을 안 듣고 행동을 하다 모습이 엉망한 채 집으로 갔다 초콜릿 공장은 특이 했고 신비로운 사탕, 초콜릿 등이 마치 실제로 있는 것처럼 내용이 튼튼하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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