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손한희

이름 박창선 등록일 20.11.13 조회수 30

나는 뺴뺴로 데이 날 아주 많은걸 했다 일단 그날은 너무 바빳던게 부모님에 결혼기념일 그리고

선생님 생신이셨다 가장 바빳고 한게 많았던 선생님 생신!! 일단 선생님 생신을 위해 아침에 많은 친구들과

만나서 상의를 해보고 케이크 맛을 정하고 케이크를 샀다 근데 살때가 험난했다 생크림을 살지...마카롱 케이크를 살지....

결국은 우유케이크를 샀다 그 후 반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10시30분쯤이었는데 역시나 선생님은 계셨다

어정쩡하게 뭘할지 정하며 소곤소곤 댔다 왠지 불길하게 눈치채셨다고 생각은 했는데 누치를 채셨는지 좀 이따가 들어올거니 할거 하고 있어라 난 연구실 가있을게라고 하며 가셨다 그때 우리는 계속 상의하며 지금 바로 케이크를 드리기 위해 반을 빨리 꾸미고 케이크를 꺼냈다 근데 촛불에 불을 부칠려고 하는 순간 애들이 무슨 촛불에 불붙히는 건데 학교에 불이 날수도 있다며 니가 책임질거야?!!!라며 화냈다 세상 어이가 없었지만 어쩔수 없이 못붙히고 선생님께 드렸다 그 후 선생님이 불을 붙히시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쓴 편지를 선생님께 드렸다

난 11월11일 하루전 선생님 생신과 부모님에 특벼한 날들을 위해 새벽에 편지를 쓰고 미리 부모님 각방에 편지를 놓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께 편지를 준거다 이로써 나에 험난하고도 바빳던 일기 끝.............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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