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는 달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지다가도 어느새 초승달 삭이 되는 나..그래도 이젠 알아요
곧 다시 차오를거란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