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나는 달입니다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4.01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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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지다가도 어느새 초승달 삭이 되는 나..그래도 이젠 알아요

곧 다시 차오를거란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