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싹이 났어요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5.04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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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씨 (오이)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가능성 무한한 새싹 64들..

시간은 그냥 시간인듯하여도

씨앗들이 시간을 얻어 싹을 틔웠어 

모종은 순을 더 하고 말야

 

너희들도 지금 시간을 얻어

싹을 틔우는 중임을 잊지말으렴.

하나같이 의미있는 존재들이란 것도.

 

어린이날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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