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보름달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4.08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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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어디어디 떴나

무심천변에,아파트 사이에,차들이 다니는 그 길위에 뜬다.

그리고 세상 예쁜 너희들 눈 속에도 뜬다.---::---::---::---::---

초승달은 서쪽 하늘에서 보이다 지고

상현달(반달)은 남쪽 하늘에서 보이다 지고

보름달은 동쪽 하늘에서 보이다 여유롭게 진다.

[달은 여러날동안 서-남-동으로 모습을 바꾸며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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