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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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12.16 | 조회수 | 83 |
첨부파일 | |||||
코로나19가 왔다고 크리스마스.연말이 안올쏘냐 ♬크리스마스 또 돌아왔네 설레는 마음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우리 64야나두들.. 만들고 그리고 오리고 걸고 붙이는 설렘넘치는 이 순간들. 반짝이보다 더 반짝이고 전구들보다 더 빛나는 2020의 너희들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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