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64와 초콜릿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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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11.14 | 조회수 | 14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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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1111은 64온책읽기 시리즈 '찰리와 초콜릿통장'으로 통했지.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일기글에 남기고 도전골든벨로 내용을 확인했지. 이젠 마지막단계.. 몸과 머리에 보다 깊이 남겨볼 시간. <우리들의 초콜릿공장 >가동하기.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며 결과물을 같이 나누는 시간. 찰리는 가졌으나 다른 막강 주인공들이 가지지 못한 그 비밀스런 '미덕'을 우리 64의 몸과 마음에 은연 중에 익혀본 뜻깊었던 시간. 64와 초콜릿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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