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하트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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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11.06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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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잠시 주춤한 사이 우리 곁에 반갑게 찾아온 뮤지컬 손님. 하트비트. 생명존중, 폭력예방의 메시지를 담고 찾아온 너.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 그렇고 그렇겠지의 편견을 와장창 깨어준 다이내믹 공연. 가슴아픈 상처 억울한 오해 진정한 우정 외면하지않은 진실 끌어안는 용기.. 내 맘 속 하트비트도 공명하게 만든 찐 감동. 오래 기억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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