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10월의 우리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10.13 조회수 83
첨부파일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것.

파란 가을 하늘.

흐르는 시간.

너희들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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