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학급임원선거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9.15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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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은 우리들의 일상 하나가 돌아왔다.

.학급임원선거. 

학교 등교가 막히고 얼굴보기도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너희들은 같은 반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나보다. 28명 친구들을 위한 <행복한 반 건강한 반> 만들기를 위해 스스로 용기있게 나서주고, 친구들의 역량을 눈치채고 훈훈하게 추천도 해주니 말야. 

 

ㅡ내가 하고싶은 것을 명확히 깨닫고

ㅡ그것을 위해 나서주며

ㅡ과정을 성실히 겪어내고

ㅡ결과에 수긍하는

 

너희가 자랑스럽다.같은 반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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