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2020.5.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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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5.01 | 조회수 | 34 |
- 얘들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렴 - 금요일의 명언: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는 누구나 가치가 있다
1.오늘의 할 일 1) 익힘 : 24~25쪽 풀고 채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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