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꿈꾸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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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9.03 | 조회수 | 30 |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사는 게 아니라고 꿈을 꾸는 것 희망을 노래하는 것 꿈을 꾸는 것 희망을 노래하는 것
~꿈꾸는 64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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