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3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아기 돼지 삼형제 광식이가씀

이름 이광식 등록일 20.11.06 조회수 5
돼지 3형제 중 첫째로, 각자 독립하여 살게 된 후에는 짚더미로 집을 지으면서 살았다가 늑대의 입바람에 의해 지푸라기집이 날아가면서 둘째 돼지 집으로 피신했으나, 역시 늑대가 통나무로 만든 둘째 돼지 집마저 박살내고 부숴버리면서 막판에 벽돌집으로 만든 막내 돼지 집으로 둘째와 함께 피신하여 목숨을 건지고 형제끼리 살게 되었다. 보통 게을러서 지푸라기로 대충 집을 지었다는 설정이 붙는다.돼지 3형제 중 둘째로, 독립하여 살게 된 후에는 목재로 집을 지으며 살다가 늑대가 나타나고 늑대에 의해서 첫째 돼지가 쫓기게 되어서 첫째 돼지와 함께 피신하였으나, 결국 늑대가 첫째 돼지의 집을 날려버릴 때보다 더 강한 입바람으로 집을 부서지게 만들자 막내 돼지집으로 피신하여 목숨을 건지고 형제끼리 함께 살게 되었다. 첫째와 마찬가지로 게을러서 나무로 대충 집을 지었다는 설정이 붙지만, 그래도 첫째보다는 부지런하니까 그나마 나무집을 지었다는 식의 설명이 붙는다.어중간하게 게으르니 삽질만 하고 집도 못 건진 케이스. 현실의 나무집이 그렇듯이 나무로 집을 지어도 꽤 튼튼한데, 고작 입김이나 몸통박치기로 집이 박살나는 걸 보면 아무래도 게으르다 보니 나무에 기름칠할 생각은커녕 아예 삭정이로 지은 모양이다.돼지 3형제 중 막내로, 독립하여 살게 된 후에는 튼튼한 벽돌로 집을 지으며 살았으며, 늑대가 나타나고 집을 잃은 형 돼지들을 자기 벽돌집으로 피신시켜 준 다음 늑대를 쫓아내기 위해 큰 솥에 끓는 물을 준비하여 늑대를 물리치는데 성공한 다음 형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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