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3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고래동 천원 공부방을 읽고서

이름 이종경 등록일 20.11.03 조회수 7

난 이 책 고래동 천원 공부방을 읽고서 가난한 아이도 공부를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고래동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머리동과 꼬리동이 있었다 머리동은 부자들만 사는 마을이면 꼬리동은  가난한 마을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꼬리동에 천원 공부방이 생기면서 조금씩 꼬리동의 가난한 아이들도 공부를 하게 되며 성적이 올라가며 가난한 아이들도 공부할 권리가 생긴다 그리고 꼬리동에 사는 차노는 공부방에서 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머리동 꼬리동 중간에 특수학교를 지을려 했다 그지만 어른들의 반대로 결국 짓지 못하게 되었고 그치만 차노는 장애인도 공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반 친구들 여러명들과 특수학교을 짓자고 열심히 시위를 하여 특수학교를 석립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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