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3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홍유빈 문집

이름 홍유빈 등록일 20.11.02 조회수 7

'그냥' 아니라 '' (지은이 이어령)

 

수염이  할아버지는  아이의 지문에 본인도 궁금해졌다  질문은 '주무실   수염을 이불 안에 넣나요아님 꺼내놓나요?'였다  질문에 할아버지는 평소에 본인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질문를 받으니 할아버지도 궁금해 지셨다그래서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오늘 밤에 자보고 대답을 해주겠다고 했다하지만 그날  할아버지는  행동을 의식하니 모든게불편하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었다결국  할아버지는 밤을 새고 아이에게 대답을 해주지  했다 글을 읽고 생각한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당연하게  행동들이 있나?' 였다 글을 쓰는  순간도 당연하게 행동하던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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