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날씨의 변화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듯 우리 반도 이제는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중학교 원서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네요.

이제 6학년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의미있게 성장하면서 남은 6학년의 시간들을 보내길 바라며~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저번주에 있었던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사진 올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아이들과 학부모님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