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6-6반 입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안다면 나에게 존중으로 다가오는 육유기
  • 선생님 : 김태윤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영어캠프로 인해 완전체가 아닌 육유기의 일상

이름 김태윤 등록일 19.04.25 조회수 141
첨부파일

긍정적이고 밝은 우리 반 아이들을 보며 하루하루 흐뭇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약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서로가 공유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우리의 추억도 쌓이고 있는 것이겠지요.

 

모두가 열심히. 긍정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 우리반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교사인 저도 활동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고요.

우리가 정말 열심히 생활한 오늘 하루. 그리고 이번주의 사진들 올려봅니다.

 

episode 1. 영어캠프로 6명이 빠지는 바람에 우리는 여섯 친구들의 빈자리에서 허전함을 느끼며 그 동안 배운것을 복습하는 시간

episode 2. 당근 토마토 오이의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애정을 느끼는 육유기들

episode 3. 요즘 우리반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도미노 놀이. 

 

  

  

이전글 제 1회 동화구연 및 독서 모임제
다음글 각기둥을 마치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