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6-6반 입니다.
영어캠프로 인해 완전체가 아닌 육유기의 일상 |
|||||
---|---|---|---|---|---|
이름 | 김태윤 | 등록일 | 19.04.25 | 조회수 | 141 |
첨부파일 | |||||
긍정적이고 밝은 우리 반 아이들을 보며 하루하루 흐뭇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약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서로가 공유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우리의 추억도 쌓이고 있는 것이겠지요.
모두가 열심히. 긍정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 우리반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교사인 저도 활동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고요. 우리가 정말 열심히 생활한 오늘 하루. 그리고 이번주의 사진들 올려봅니다.
episode 1. 영어캠프로 6명이 빠지는 바람에 우리는 여섯 친구들의 빈자리에서 허전함을 느끼며 그 동안 배운것을 복습하는 시간 episode 2. 당근 토마토 오이의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애정을 느끼는 육유기들 episode 3. 요즘 우리반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도미노 놀이.
|
이전글 | 제 1회 동화구연 및 독서 모임제 |
---|---|
다음글 | 각기둥을 마치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