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6-6반 입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안다면 나에게 존중으로 다가오는 육유기
  • 선생님 : 김태윤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육유기의 새로운 친구

이름 김태윤 등록일 19.04.17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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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시간은 가족 단원을 끝내고 2단원 농업을 배웁니다.

오늘은 같이 기를 농작물들을 심어보았습니다.

 

새로운 친구와 생명이 탄생하는 날이네요.

흙을 만져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 것을 보니 좋으면서도 아쉬운 무엇인가가 있네요.

설렘과 기대가 가득찬 마음으로 이름을 붙여주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것을 보니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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