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6-6반 입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안다면 나에게 존중으로 다가오는 육유기
  • 선생님 : 김태윤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3월 끝자락 육유기들의 오늘 하루

이름 김태윤 등록일 19.03.28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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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회 시간에 배운 한글 소설 중 일부인 장화홍련전. 춘향전을  같이 읽어보며 국어 공부를 해봤습니다.

각자 고민해보고 모둠끼리 이야기하여 의견을 모아보니 좋네요.

수학은 이제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분수를 힘들어해서 엄청 빡빡하게 진행했는데 모두가 잘 따라오네요.^^

 

모둠별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매번 비슷한 구도라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사춘기가 뭔지..

사춘기의 13살을 사진 찍기란.. 쉽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도 학교에서의 순간들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오늘 가정통신문이 많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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