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가을 속으로 걷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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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19.10.29 | 조회수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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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의 햇살이 따뜻하고 촉촉하여, 단풍나무 빨강색이 너무나 선명해서.. 그래서 가을 속으로 걸었다 우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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