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가을 속으로 걷기

이름 최미숙 등록일 19.10.29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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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의 햇살이 따뜻하고 촉촉하여,

단풍나무 빨강색이 너무나 선명해서..

그래서 가을 속으로 걸었다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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