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브라질 신문 만들기

이름 최미숙 등록일 19.09.03 조회수 127
첨부파일

사회 세계 여러나라의 문이 열렸다.

신문도 만들고 퀴즈도 하고 국기도 그리며 지구본도 돌려보는 흥미진진한 시간.

오늘은 신문만들기...온책읽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관련있는 나라.브라질에 대하여 알아보고 자료찾고 모둠별 신문을 만들어보는 시간..

자료 찾고- 내가 이해하고- 모둠원들과 마음 맞추어- 신문을 만들고- 반친구들과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고난이도 학습과정~

그 어려운걸 우리가 또 도전해봅니다.

시끌시끌, 초집중, 서로간의 의견조정, 내역할 찾아가느라 시간은 잘도 흐르고..

브라질에 10발짝 가까워진 오늘..우린 또 그렇게 성장해갑니다.   

이전글 달 콜라주
다음글 아이들이 만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