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울반 이쁜이 서윤이가 전학을 간다.
친구들이 만들어준 헌정? 영상들.
가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곱게 자라줘.
언제든 연락해.
정있는 64가 니 뒤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