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손에 땀을 쥐고 목 터져라 외치고 ..
하얗게 불태운 내가 네가 우리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