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어버이날. 선물을 드려요.
며칠을 힘들이고 정성을 들여 만든 작은 것들..
선물 중의 선물은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니
그것을 드려야지요.
감사하니까요.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