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벚꽃 피는 계절이 돌아왔어.
흐드러진 하얀 벚꽃 속으로 우리 걸어 들어가.
너의 웃음, 너의 몸짓, 함께하는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그렇게 하나의 추억으로 묶여가지.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흩날리는 벚꽃잎이 많군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