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젠탱글로 나를 나타내기

이름 최미숙 등록일 19.03.06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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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한 일 기억나니 얘들아?

어제 나를 표현하기를 했잖아. 오늘은 그 때 말했던 친구들의 바람을 기억하고있는지 간단 테스트 후...'이름을 말해요'와 '어조목동'게임으로 친구들을 더 적극적으로 익혀봤지.거기에 덧붙여 

어제 직접 그린 내모습에 빈공간을 찾아 면을 나누고 패턴으로 면을 채우며 개성적인 나를 표현하는 젠탱글을 해보았어.

완전 멋지던걸.작품보다 끈질기게 집중하는 너희들이 말야.

하면 되는 언빌리버블 인크레더블 언터쳐블 우린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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