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이게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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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19.03.05 | 조회수 | 100 |
첨부파일 | |||||
남을 보기 바빴던 나의 눈을 이번에는 거울을 통해 나를 살펴 보는데 써보기로 한 시간. 살피고 표현하고 머릿속과 실제를 맞추어보는 과정이 쉬울리없을텐데 너흰 그 어려운 걸 또 해내는구나. 좋아하는것은 다 못들어줘도 듣고싶은 말은 해줄 수 있을듯. 너희도 우리 6-4를 위해 평화.배려.놀이,평범함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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