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우리가 6-4로 만난지 이틀째.
어색하기도하고 좀이 쑤시기도하련만
열심히 스스로를 살피고 종이 위에 표현해간다.
좋아하는것.듣고싶은것.우리반을 위해 할 수 있는것..
시작이 반이랬지..이렇게 열심히 꾸준히 가다보면 뭔가 목표점이
보일거야.그때까지 우리 같이 잘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