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하는 5학년 2반~! 

2학기도 변함없이 아니 더욱 학교 오는 길이 즐겁고 기대되는 매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멋진 우리 반 되기를 바래요^^~!!! 

배려하고 나누며 사랑할 줄 아는 우리반
  • 선생님 : 이정경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축구한날

이름 박창선 등록일 19.05.15 조회수 80

나는 친구들과 축구를 시작했다 나는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축구를 하고있는데 상대팀이 골을 넣었다. 목막아서 아쉬었다.우리팀한테 공격기회가 오고 우리팀한테 패스를 받아서 내가 골을넣었다.골을 넣고 경기가 끝났다. 동점으로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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